[포미토미 방문미술] 미술을 가르치면 좋은 점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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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0-02-06 13:13본문
꾸망 방문미술을 가르치면 좋은 점은 우리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는데 그리는 방법을 모른다면 본인도 무척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아이들의 숨은 마음을 언젠가는 끄집어내야 하는데 마음속 깊이 간직된 생각을 나타내기란 아이에겐 대단히 어렵고 미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기치료입니다.
꾸망의 포미토미 방문미술을 가르치면 우리 아이의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합니다.
어휘가 부족한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미숙하기 마련입니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거나 점토를 만져 보면서 여러 가지 조형물을 만들어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내면에 싸여있던 불쾌한 감정이 가시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억압되어 있는 심리적 갈등을 발산시키는 도구로, 심리치료의 한방법으로 미술이 도움이 됩니다.
꾸망 포미토미 방문미술을 가르치면 우리아이를 생각하는 아이들로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일방적인 방식은 어린이의 표현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판에 박힌 생각은 아이의 창의성에 저해하는 방식입니다.
유명하신 분의 말씀을 인용해보겠습니다. "Lowenfeld"
미술을 가르치게 되면 좋은 점은 사회성이 발달됩니다.
여럿이 서로 어울려 만들고, 서로 꾸미는 과정에서 의사교환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또 생일 카드 등을 만들면서 남과 공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포미토미 방문미술을 가르치면 우리 아이의 신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손과 발 그리고 눈 등이 모두 움직여야 작품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신체 모든 부분을 구석구석 사용해 만들게 되므로 우리 아이의 신체발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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